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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와 함께 하는 예술작품 깊게 들여다보기_전통공예와 철학이 있는 미술이야기"

상원미술관 | 2016.09.29 15:16 | 조회 4572 | 공감 0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상원미술관입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928일 큐레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큐레이터와 힘께 하는 예술작품 깊게 들여다보기_전통공예와 철학이 있는 미술이야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은 전문인력인 큐레이터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서 9월엔 특별히 상원미술관의 한지공예와 왕골공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기 전시 미술관 속 철학 이야기 108일에 개막으로 전시준비중이며, 2·3 전시실에 위치한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공예 제작기법 및 재료의 특성을 학습하였습니다.

 

큐레이터 선생님과 함께 전통공예인 '한지공예'를 소주제로 삼아 한지 제작공정의 복잡한 과정을 닥종이 인형 그림을 통해 쉽게 배워보며, 우리 조상들의 정성과 노력을 배워보았습니다. 백 번의 노동력이 들어가 '백지'라고 불렸던 한지의 특성과 과거의 흥미로운 일화를 통해 종이와 결부된 조상들의 삶을 추측해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전통종이인 한지의 특성과 제작과정에 관해 배운 후 직접 전통한지로 '폴딩(folding_종이접기)' 기법을 이용하여 환경친화적 소재인 LED전구를 활용해 한지의 아름다움에 실용성을 더한 공예품을 만들어 봄으로써, 전통과 현대의 결함을 꾀할 수 있었습니다. 한지의 색감과 촉감을 느껴보고, LED볼이 작은 진동에 의해 부딪히거나 약간의 마찰이 생기면 은은하게 빛이 투과되는 다양한 크기의 한지등(light)을 만들어봄으로써 색감과 두께의 차이에 따라 조명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고 풍부한 표현 가능성과 조형적 잠재력을 발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체험 활동 이후에는 상원미술관 소장품인 한지공예와, 왕골공예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멋을 배워보고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지닌 민속공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한지공예의 여러 기법들과 표현된 그림의 의미를 배워보며 그 밖의 민송공예인 박공예, 벼루공예, 부채공예, 유기공예, 도자공예 등 다양한 공예품을 감상하며 수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수업 후 상원미술관의 자체 개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천 년의 숨결, 우리의 전통공예 한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교육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추후 심화학습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전시 감상으로만 종료되지 않고 이후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직접 실습하면서 기타 예술 분야의 작품들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으며,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 갈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날 진행되는 고정 프로그램입니다. 1026일 마지막주 수요일에도 진행되니 많은 참여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상원미술관 (Tel. 02-396-3185 내선 201)

-화요일~토요일 오전 930분시~오후 530분까지 통화 가능, /월 휴관.

-기타 시간대에는 이메일 문의 부탁드립니다. 상원미술관 이메일 imageroo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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