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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아이덴티티

상원미술관은 이미지의 근원(Image Root)과 돌, 빛, 나무 바람의 환경친화적 컨셉으로 건축되었습니다. 또한 평창동 미술관 네트워크의 환경적 요인과 국내 디자인&공예 미술관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상원미술관은 국내 최초로 스틸하우스 공법으로 세워진 미술관입니다. 평창동이라는 자연적 조건을 고려하여 환경친화적 컨셉으로 설계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기획은 서경대학교 남현우 교수가 2001년 1월 1일 - 2003년 8월 5일(기획기간 포함)까지 진행하였고, 설계는 건축설계사무소 인중헌의 신동훈, 문용현 소장이 진행하였습니다. 개관은 2003년 9월 23일 입니다.

 

 

상원미술관의 건축컨셉은 건물 전면부인 파사드(Facade)는 대지위에 융기하는 자연스런 돌의 형태와 빛의 공간성, 시간성을 표현하기 위해 연출되었으며, 동서남북으로 펼쳐진 파사드는 이미지의 방향성과 시점을 나타내고 있으며, 공간에서 만나는 나무와 바람의 형태는 근원의 형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상원미술관은 북한산과 북악산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늘에서 보면, 원형의 형태를 나타내고 있는 지역입니다. 돌과 바람과 나무가 많으며, 양의 기운이 넘치는 지역으로 예술적 창의성에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러한 곳에 원의 중심점에 해당되는 곳에 위치한 상원미술관은 처음 방문하였을때, 따뜻한 햇빛이 오전 8시부터 - 오후 6시까지 비치고 있었으며, 땅은 식물이 자라기 좋은 마사토였으며, 복숭아, 감, 사과의 유실수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서울지역에서 가장 공기가 맑으며, 석양의 아름다운 광경을 살펴볼 수 있었고, 바람의 강약이 잘 조화된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도시속의 시골, 공해속에 자연을 볼 수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상원미술관 아이덴티티(MI:Museum Identity)는 돌, 빛, 나무 바람의 환경적 요소와 이미지의 근원(Image Root)이라는 컨셉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따라서 초기 디자인 컨셉을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풍부한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풍부함, 단단하고 강한 땅의 기운을 키워드로 설정하였고, 이렇게 자연이 주는 메타포를 이미지의 근원인 점, 선, 면으로 분해하였습니다. 또한 삼각형, 원형, 사각형, 선형으로 재구축하여,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네이밍은 이미지의 근원으로 표현하고자 Image Root로 설정하였습니다. 상원이라는 뜻은 한문으로는 형상상에 근원원을 사용하였고, 설립자인 남상교씨의 상자와 아내인 박경원씨의 원을 조합한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조건을 고려하여 상원미술관으로 네이밍을 결정하였습니다.

 

 

 

윗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이 로고의 전면부인 원의 형태와 삼각형의 형태는 대지위에 융기하는 미술관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좌우로 표현된 선은 빛의 공간성, 시간성을 표현하기 위해 연출되었으며, 동서남북으로 펼쳐진 내부의 원과 사각형은 이미지의 방향성과 시점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공간에서 만나는 나무와 바람의 의미로 표현되었습니다. 컬러는 자연이 주는 청정이미지와 세상의 근원인 하늘과 땅을 나타내는 Blue와 Green을 주컬러로 결정하였습니다.

 

미술관의 아이덴티티는 미술관이 가지는 설립취지와 향후 사업방향 등을 고려해야 하며, 설립자의 뜻도 매우 깊게 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고려하여 상원미술관의 아이덴티티는 결정된 것입니다. 다소 복잡해 보이기도 하지만, 각각에 해당되는 모든 요소들은 컨셉과 뜻이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덴티티의 결과물처험 상원미술관도 설립목적에 맞게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기획 :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남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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