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상원미술관

2013.08.20 15:29

4277

 

출품 전시명 Time 展
전시 기간 2009.6.9 - 2009.6.20


어린 기억 _ 수채화 _ 30x40 cm

 

출품 전시명 NATURE+α展

전시 기간 2009.10.10 - 2009.10.31

 

우리들의 천국 _ 수채화 _ 45x29cm

 

 

작가, 이수진은 현재 공주영상대학 만화창작과 일러스트레이션 강의를 맡고 있으며, 한국 디지털 디자인학회 회원, 한국 디자인 문화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 산업디자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중이다. 제1회 개인전“광고와 회화의 만남”, 둠3회 정기전, 한류산업과 디지털 디자인 “한국디지털디자인협회전”, 디자인의 새로운 전개전의 전시경력을 가진 작가 이수진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이번 작품은 종이에 수채화를 수작업 함으로써 디지털적인 요소를 완전히 배제했다. 그러므로써 아날로그적인 정서를 느끼게 하였고,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살려 풀내음 진동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 하고자 하였다.
어머니의 품 속 같은 자연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은 따뜻한 인간애로 통한다고 본다.
본 작품은 자연을 맑게 볼 줄 아는 마음의 창으로써. 삶에 정신적인 여유로움과 가치를 선물해 줄 수 있었다. 

 

나는 늘 자연의 품을 그리워한다.
자연의 색이 주는 안정감을 사랑함은 물론 각 시간대와 계절의 순환과 더불어 다양하게 펼쳐지는 자연의 빛과 색채들의 향연...
시간과 계절에 따라 수없이 변하는 자연의 풍경은 한시도 같은 색으로 같은 빛깔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늘 변화하며 아름다운 색깔과 빛으로 물드는 그런 풍경들은 언제나 내 가슴을 들뜨게 하고 설레게 한다.
그런 내가 자연을 그려내는 작업을 하기 시작한 것은 당연한 순리였는지도 모르겠다.
자연의 풍경을 바라보고 감동을 느끼고 연구하면서 하얀 백지위에 수채화라는 맑은 재료로 꼼꼼하게 그려나갈 때 나는 세상의 아무런 고민도 생각도 없게 된다.
이번 작품은 자연을 더불어 그 속에서 벗하며 살고 싶은 소망을 담은 일러스트레이션이다.
재료는 수채화로 하여 그 맑고 투명한 순수성을 더 해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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