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영

상원미술관

2013.08.20 15:43

3888

Dream _ Photoshop _ 42x59 cm

 

출품 전시명 Time 展
전시 기간 2009.6.9 - 2009.6.20

 

작가, 정은영은 현재 샤프전자 연구원으로 있으며 서경대학교 대학원 산업디자인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2006 베스트디지털디자이너 초대전, 2007 서경디자인조형회 초대전에 출품 한 경력이 있다. 그녀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꿈(Dream)은 이상과 현실이 만나는 공간이다. 모든 사람들이 변화를 갈망하지만 소수의 성공한 사람들만이 변화라는 작은 사치를 누리고 있다. 항상 사람들은 가슴 속에서 “내 꿈이 무엇일까?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하는 물음표를 가슴속에 품고 있다.
꿈은 이 작품의 중요한 모티브로서 무의식적인 욕구나 생각이 꿈에 의해 표출되는 형태를 나타낸 것이다. 꿈의 상징을 예술의 형태로 변형시키고자 할 때 우리는 무의식으로부터 얻어진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꿈에서 각기 다른 시각 경험 등을 통해서 어떤 상징 언어인 예술적 형태 등을 표현하게 된다. 꿈은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원형적 에너지를 반영하기 때문에 꿈과 꿈의 작업은 표현의 가능성, 창조성을 풍부하게 해준다. 꿈은 우리의 모든 내면세계를 드러내는 공간으로 이 작품에서는 여러 종류의 감정들 중 희(喜)에 관련된 느낌을 전달하게 되었다.
본 작품의 컨셉은 꿈의 분위기 중 희(喜)를 표현한 것으로 어렸을 때 한소녀의 작은 꿈이 점점 성장함에 따라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를 찾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발견하게 된다. 꿈이란 우리의 의식 세계가 닿지 않는 미지의 세계 즉 무의식의 표현이다. 무의식 세계에 있는 본능적인 욕구는 그대로 표현하고, 어렸을 때의 기억이나 경험, 환상들과 어우러져 꿈의 깊은 부분을 이루고 있다.
꿈속에 나타나는 모든 것은 다 상징적인 것으로 꿈속에서의 여러 가지 사물들만 상징적일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행위들도 상징적으로 나타난다.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꿈에 대한 작업은 오랜 시간 경험해 나간다면 점차 활동적이며 확신에 차고 자발적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본 작품은 꿈에 대한 에너지와 창조성을 나타내는 빛과 몽환적인 색채감을 중심으로 나타내었다. 또한 작품의 밝은 이미지 전달을 위해 어린 여자아이와 꽃 이미지를 중심으로 작업하였으며 풍부한 감성 및 자아 형성을 의미하는 내용으로 작업하였다.
이 작품은 꿈에 대한 에너지, 창조성을 표현하고 있다. 꿈은 창조적 사고를 자극하는 외에도 꿈을 꾸는 것은 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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