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상원미술관

2013.08.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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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성현은 현재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 공예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한국공예가협회회원, (사)한국디지털디자인협의회회원, (사)한국장식문화예술협회 상임이사, (사)한국디자인지식포럼 부회장로 활동 중이다. 그 외 한국,미국,일본 초대전 3회 및 그룹전 다수의 전시경력을 가진 작가 박성현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출품 전시명 서울문화원형표현 展
전시 기간 2009.7.7 - 2009.8.29

 

가락(加樂) _ Stainless steel, Acrylic _ 30x55x10 cm

 

본 작가는 조선시대 건축의 대표적 양식을 가지고 있는 근정전에 주목하여, 기하학적이고도 대칭적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름다운 처마형상의 처마선 곡선을 모티브로 Neck piece에 적용하여 현대적으로 표현하였다. 따라서 우아한 곡선과 변화(Variation)를 중점으로 한국인의 역동성을 표현 하고자 하였으며, 비틀림(Twist)을 통하여  다양한 변화를 주고자 구조체를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고안하였다. 궁극적으로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 성격인 흥과 장단으로 옛 선조들의 멋스러움을 표현한 가락(加樂)을 표현 하고자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모든 것이 어우러지는 공생(共生)의 기본을 표현 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작품을 통해서 우리 문화원형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가능해질 것으로 사료된다.

 

 

 

출품 전시명 RGB 展
전시 기간 2010.5.1 - 2010.6.5


The seeds of Love _ 금속공예/Polymer Clay, AL _ 16x16x20 cm


연두색은 항상 나에게 봄의 새싹을 연상 시켜왔다. 그중에서도 ‘씨앗’은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다가온다. 본 작품은 이러한 작가의 뇌리에 남아 있는 ‘씨앗’을 모티브로 열매를 맺기 위해 생명을 꿈꾸는 오브제로 표현되었으며, 또한 오랜 기다림을 묵시적으로 표현하였다. 따라서 본 작품을 통해 영상에서 빛의 기본원리인 RGB색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해석이 가능해질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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