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현

상원미술관

2013.08.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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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연상징물 패턴디자인  _ 디지털프린팅 _ Free
 

출품 전시명 서울문화원형표현 展
전시 기간 2009.7.7 - 2009.8.29


작가, 황지현은 현재 오산대학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일컴디자인 아트디렉터, (사)한국여성시각디자이너협회 전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 외 개인전 4회의 전시 경력이 있는 작가 황지현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각 도시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마다 디자인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저마다 캐릭터와 문화상품을 개발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시를 상징하는 소재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보통은 캐릭터나 심볼마크 정도가 제품에 프린트되거나 형압되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서울시에도 시를 대표하는 왕범이와 해치 이외에 자연 상징물인 꽃, 나무, 새가 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고있으며 시민들의 생활에 적용되지 않고 있다.
본 작품은 서울시의 상징물 중에서 자연상징물인 개나리, 은행나무, 까치를 주소재로 하여 실생활에 널리 사용될 수 있는 그래픽패턴으로 제작한 것이다.
패턴은 시대와 계절을 초월 하여 다양하고 폭넓게 사용되며 다이나믹한 형태와 칼라표현이 가능하며 본 작업은 디지털화 시킨 결과물이므로 사이즈와 해상도의 영향을 받지 않아 그 사용도가 광범위하다.
그 자연상징물의 소재를 하나씩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서울시의 꽃은 개나리이다. 서울특별시는 1971년 4월 3일 서울을 상징하는 꽃으로 개나리를 선정하였다.
개나리는 서울의 기후와 풍토에 가장 적합한 꽃으로, 이른 봄 일제히 꽃이 피며 서울시민의 협동정신을 표현한다.
서울시의 나무는 은행나무이다. 은행나무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도시 공해와 병충해에 강해 수명이 긴 나무로 꼽힌다. 서울특별시는 1971년 4월 3일 서울을 상징하는 나무로 은행나무를 지정하였다.
거목으로 성장하는 은행나무의 특성은 수도 서울의 무한한 발전을 보여준다. 
서울시의 상징새는 새이다. 까치는 전래설화에서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거나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로 등장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까치는 1964년 나라새뽑기 공모에서 압도적 다수로 나라새에 뽑히기도 했다. 나라와 서울의 새로 뽑힌 까치는 1966년부터 수렵 조수류에서 제외되어 보호를 받고 있다. 
패턴디자인은 벽지, 옷감 등의 생활용품에 널리 응용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된다.
서울시 자연상징물을 패턴이 앞으로 서울시민들의 실생활에도 널리 적용되고 나아가 문화상품이나 국외에도 널리 사용되어 지기를 바란다.
서울시 자연상징물 패턴은 서울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시켜줄 것이라 기대된다.
서울시의 자연상징물인 개나리, 은행나무, 까치를 소재로 대칭(symmetry, 對稱)과 반복(repetition, 反復)의 디자인원리를 이용하여 디지털화시킨 그래픽패턴을 제작하였다.
본인은 4회의 개인전을 가지면서 한국의 민담(民譚), 민화(民畵), 색(色)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왔다. 작품은 디지털 데이터화 되어 있으므로 장소, 공간, 물체에 맞게 자유로이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벽지, 도자기, 옷감이나 교육용 소프트웨어로서의 활용방안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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