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상원미술관

2013.08.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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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슬기는 텍스프린팅 디자인실장으로 재직중이며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추천디자이너, (사)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 회원, (사)한국디자인문화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전, (사)한국디자인문화학회 주관 University of Mumbai, Mumbai, India 초대전 외 다수의 전시 경력이 있는 그녀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출품 전시명 NATURE+α展

전시 기간 2009.10.10 - 2009.10.31

 

도시 오아시스(Urban Oasis) _ 텍스타일/DTP벽지_100x130cm

 

본 디자인은 다품종 소량 주문생산에 적합하며, 제작과정에서 오폐수가 생기지 않는 최첨단?친환경 기법인 DTP(Digital Textile Printing)를 활용하여 제작하였다. 문양은 꽃과 줄기 등 자연적인 소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하였으며, 기존의 ‘그린디자인’에서 나타나는 형태와 색감 즉, 나뭇잎 또는 줄기에서 보여 지는 질감과 그린, 브라운 컬러의 디자인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자연주의에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을 더한 럭셔리 그린디자인을 콘셉트로 하였다. 꽃과 줄기의 자연적 흐름과 크리스털로 이루어진 꽃 형태의 복합문양으로 화려함과 자연스러움이 공존(Compatibility)하도록 하였다. 또한 식물의 줄기와 꽃의 실루엣으로 자연주의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한편 크리스털의 질감을 사용하여 인공적인 뉘앙스를 풍기며, 테크놀로지의 힘으로 가상의 자연을 실현시키고, 모던한 도시의 감성으로 자연을 재해석 하였다. 컬러 또한 인공적인 것에 영향을 받은 내츄럴 컬러와 도시적인 뉴트럴 컬러를 사용하였다.
현대인들에게 노출된 다양한 문명의 자극으로부터 보호받고자 자연을 그리워하고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심상을 반영하여 도시와 자연, 자연과 테크놀로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하였으며, 도시에서 자라 도시를 좋아하면서도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에 있고 싶은 요즘 도시인들 심리를 인테리어로 표현하였다. 자연의 자리가 줄어든 도시 속의 벽면을 풀과 나무가 자라는 자연의 모습으로 장식하여 마음에 위안이 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
도시 오아시스(Urban Oasis)는 식물의 줄기와 꽃의 실루엣으로 자연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크리스털의 질감과 인공적인 것에 영향을 받은 내츄럴 컬러의 사용으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출품 전시명 RGB 展
전시 기간 2010.5.1 - 2010.6.5

 

Blooming _ 텍스타일/섬유 _ 50x50 cm


파랑은 하늘이나 바다, 넓고 큰 대자연의 배경이 되는 색으로 자제와 자립의 심벌이며, 직관과 높은 정신력의 컬러로 정신적 측면에서 스트레스 해소 작용을 한다. 또한 지성, 이성, 냉정, 평화, 자기반성, 청량감의 긍정적인 이미지로 표현된다. 본 작품은 나노DTP벽지 디자인으로 럭셔리한 블루톤의 컬러를 사용함으로 현대인들의 정신집중을 유도하고, 영감을 자극하여 안정감과 정신능력의 고취를 위하여 디자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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