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헌

상원미술관

2013.08.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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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위를 걷다 _ 섬유공예/폴리에스테르, 분산염료 _ 89x53 cm

 

출품 전시명 RGB 展
전시 기간 2010.5.1 - 2010.6.5


작가, 정병헌은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공예과 섬유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서울미술협회 공예분과위원장 사)한국공예가협회 이사, (사)대한산업미술가협회 기획위원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전12회(서울, 동경, 오사카, 위하이), 2009동북아시아아트페스티발초대전, 2009 국제현대미술초대전,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초대전의 전시경력이 있는 그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살아간다는 것은 신에게 부여받은 생명으로부터 시작됨을 의미한다.
생명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신으로부터 창조된 자연의 귀속 물로서 무수한 세월동안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며 현재의 모습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며, 태초에 신의 진리를 통해 발현되어진 수많은 생명들은 시간의 연속성과 함께 진화와 도태의 과정을 겪는 동안 적응해 왔다. 꽃은 생명과 아름다움의 복합체로서 나의 작업의 중요한 상징물로서 자리하며 “생명 시작의 원점이 무엇인가” 에 대한 의심으로 부터 작품이 시작된다.
우주적 순환이 생명의 탄생을 의미하며 탐구의 대상으로 다가온다. 
사각 점들과 꽃들이 우주가 되거나 생명의 근원이 된다.
“꽃”은 삶인 동시에 생명을 의미한다.
“꽃”은 우주이며 생명의 원천이다.

작품의 주안점은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 수많은 행성들을 사각형의 상징으로 나타냈으며, 하나의 단위가 거대한 집단을 형성하여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탄생시키고, 소멸하는 일련의 순환적 기능을 꽃의 모습으로 표현하여 생명이라는 본질적 문제에 접근하고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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