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경희

상원미술관

2013.08.17 16:20

3401


오작교 _ 펠트 _ 150×50 cm

 

출품 전시명:   문화원형모색 展

전시 기간:      2008.10.7 - 2008.11.2

 

왕경희 작가는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공예학과에 출강 중이며 한국섬유미술비엔날레전, 온공예전, 섬유+공간전,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전, 한국디자이너협회전과 같은 다수의 전시 경력이 있다.

 

왕경희 작가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본 작품은 까마귀와 까치가 모여 오작교(烏鵲橋)를 만드는 형상으로, 바탕이 되는 천에는 까마귀와 까치의 형태를 단순화하여 반복함으로써 새들이 날아오르는 모양을 표현하였다. 그리고 새의 형태를 각기 다르게 제작하여 바탕천 위에 서로  부조적으로 겹치게 배치함으로써 오작교(烏鵲橋)를 만들기 위해 새들이 모여드는 형상을 더욱 강조하여 표현하였다. 우리민족의 오랜 상징적인 문화 배경을 바탕으로 지시적(denotation)의미와 공시적(Connotation)의미가 표현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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