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영

상원미술관

2013.08.20 14:09

3916

‘0’에서 ‘∝’_ stainless steel, steel _ 80×40×100 cm

 

출품 전시명   문화원형모색 展

전시 기간   2008.10.7 - 2008.11.2

 

 

 

작가, 인민영은 성신조각회, 남양주조각회, 조각그룹딴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 (인사갤러리,서울), <여랭-잇다>(애너밸리 기획초대,경기)의 총 2회의 개인전과 25여회의 단체전 경력을 소유한 조각가이다.


재생의 유형은 신화, 전설, 민담에 따라 부활, 환생(幻生)으로 크게 나눈다. 죽음과 탄생을 전제로 한 재생설화는 일종의 입사식(入社式, Initiation) 과정을 일컫는 전승 서사 양식이라 할 수가 있고, 그것의 고비의 전환이라는 의미에서 넓게는 변신설화의 변형임이 분명해진다. 신이나 정령 혹은 신선이 된다는 뜻이거나 승천형식으로 간주할 때 초월자가 된다는 뜻이라고 규정짓는다면, 이와 같은 재생의 유형은 신화에 있어서 환생은 예술에 있어서 지배적이다.


본 작품에서 영혼불멸 관점에서 죽음에 대한 (不死), 곧 자연의 순환체계에 따른 리듬감 있는 생명력의 지속이 작품으로 승화 된다고 생각이 든다. 시?공간의 초월의 이상적 가치관을 작업의 모티브로 삼고, 오브제의 활용을 적극 활용하여 조형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예술적 가치 기준과 삶의 양상에 대립해 어떠한 기준점을 찾기는 힘들다. 삶의 노고가 작업과  작품을 통해 위로가 되어주고, 자아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단계로 밟아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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