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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 4학년 매화반_찾아가는 미술관_[Falling in folding! 반짝반짝 나만의 LED 조명등 만들기] 후기

상원미술관 | 2015.01.29 17:35 | 조회 5186 | 공감 0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상원 미술관입니다.

 

127일 화요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한지분야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상원미술관이 수행 중인 <한지공예 스마트 콘텐츠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한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연계 교육 프로그램 [Falling in folding! 반짝반짝 나만의 LED 조명등 만들기]를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초등학교(이하 상명부속초등학교) 4학년 매화반에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 매화반 담임 선생님께서 나중에 멋진 집을 짓고, 한지로 창호문을 만들고 싶으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매화반 친구들이 열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하며, 습도를 조절해주는 자연과 함께 숨을 쉬는 한지의 한옥에서의 쓰임을 잘 발표해주었는데, 우리 친구들의 풍부한 지식에 깜짝 놀랐답니다.

 

한지의 특성과 쓰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폴딩을 이용한 꽃모양 코르크 메모판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종이접기 과정에도 매화반 친구들 역시 너무 잘 따라와 주어 상원미술관 선생님들은 너무 뿌듯했답니다. 3개의 한지 조각으로 조명등을 만든 후, 서로 부딪치면 빛이 나는 신기한 LED구슬과 고운 전통실로 죄어진 매듭을 한지 조명등 안에 넣어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매듭을 조명등 안에 넣는 과정이 조금 어려워 애를 먹은 친구도 있었지만, 마음씨 착한 매화반 친구들이 서로서로 도와주며 작품을 완성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작품을 다 완성한 뒤 한지의 색깔과 두께의 차이에 따라 조명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고, 밝은 곳에서 그리고 블라인드를 내린 어두운 곳에서의 한지 조명의 차이점을 비교해보며 한지등의 매력에 흠뻑 빠졌답니다.

 

만들기가 모두 끝나고 친구들에게 자신이 만든 LED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싸인펜으로 코르크 판을 멋지게 꾸며준 친구도 있었고, 매듭을 고정시키기 위해 나누어준 스티커의 자투리를 활용하여 멋지게 등을 꾸며준 친구도 있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멋진 작품을 만들어준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 4학년 우리 매화반 친구들과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매화반 담임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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