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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신나는 염색놀이, 내가 만든 알록달록 패션용품 7월 18일 체험 교육

상원미술관 | 2015.07.21 11:35 | 조회 9343 | 공감 0 | 비공감 0

재미있고 신나는 염색놀이, 내가 만든 알록달록 패션용품 7월 18일 체험 교육


안녕하세요 상원미술관입니다.
상원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 ‘즐김'과 ‘성찰’을 담다! [감성체험 + 지성교육] 함께누림 문화예술 여행은 상원미술관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15년 사립미술관 문화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7월 18일에는 염색 공예프로그램이 세번째 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염색공예 프로그램「재미있고 신나는 염색놀이, 내가 만든 알록달록 패션용품」은 염색체험을 통해서 재미와 함께 염색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틀에 박힌 우리의 일상적 삶 속에서 공예 체험을 통해 감성 충전과 힐링의 기회를 가지며, 더 나아가 나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고 누릴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7월 18일에는 서울의 각 지역에서 방문해준 학생들과 부모님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체험 수업은 상원미술관큐레이터 선생님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염색 기법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기법인 홀치기염을 이용하여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티셔츠와 손수건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염색은 크게 ‘침염’과 ‘날염’으로 구분이 되는데, ‘침염’이 천을 전체적으로 염색하는 방법이라면 ‘날염’은 천을 부분적으로 염색하는 방법입니다. 홀치기염은 침염의 대표적인 기법으로서 실이나 고무줄, 나무젓가락, 나무판 등으로 천 일부가 염색되지 않도록 처리한 후 천을 전체적으로 염색하는 기법입니다.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친구들이 직접 손수건을 접거나 묶고 앞에 마련된 구슬, 노란 고무줄, 빨래집게 등을 이용해서 마블링 무늬, 거미줄무늬, 도트무늬 등 다양하게 연출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활동지를 활용하여 어던 무늬가 연출되는지 선긋기를 통해 다함께 배워보았습니다.


상원미술관 관장님께서 직접 염료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참여자들은 3명씩 1조를 이루어 염색을 직접 해 보았는데요, 따끈하게 데워놓은 염료에 손수건을 넣었다가 빼고, 고착제 처리까지 마무리 한 후, 천이 염색되는 동안 상원미술관 제 1,2,3 전시실에서 진행중인 상원미술관 소장품 특별전을 관장님의 해설과 함께 관람해보았습니다. 미술관의 대표적인 소장품인 염색공예, 박공예, 지공예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으며 관장님께서 작품의 주 재료로 쓰인 왕골과 박을 보여주시고 학생들이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기법으로 만들어진 우리의 공예작품들에 대해 새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전시관람을 마치고 한 명씩 묶었던 고무줄과 집게를 풀고 펼쳐서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멋진 무늬가 나와 감탄을 자아낸 친구도 있었고, 예상한대로 무늬가 나오지 않아 어깨를 으쓱한 친구도 있었지만 모두 다 너무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나만의 티셔츠 ! 한명씩 자신의 작품과 함께 사진도 찍고 즐거운 체험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즐겁게 참여해 준 학생들과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다음 기회에도 좋은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로 찾아뵙기를 희망합니다.


상원미술관의 염색 공예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후원아래 2016년 1월까지 지속되며, "유스내비" http://www.youthnavi.net/ 및 개별 및 단체 예약 전화접수 (교육 문의 접수 02-396-3185 내선 201) 을 통해 받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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