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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똑딱! 내가 꾸민 닥종이로 액자시계 만들기 7월 25일 체험 교육

상원미술관 | 2015.07.30 15:10 | 조회 8942 | 공감 0 | 비공감 0

똑딱똑딱! 내가 꾸민 닥종이로 액자시계 만들기 7월 25일 체험 교육
 

안녕하세요 상원미술관입니다.
상원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 ‘즐김'과 ‘성찰’을 담다! [감성체험 + 지성교육] 함께누림 문화예술 여행은 상원미술관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15년 사립미술관 문화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7월 25일에는 한지공예 프로그램이 네 번째 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더위와 폭우가 교차하는 장마철 날씨에도 서울 지역 초등학교 뿐 아니라 서울 근교 경기지역에서까지 미술관을 찾아 주셨습니다. 


한지공예 프로그램「똑딱똑딱! 내가 꾸민 닥종이로 액자시계 만들기는 한지공예 체험을 통하여 우선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멋을 느껴 보고, 또한 전통공예가 우리 실생활 속에서 얼마나 다양하고,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지 경험해 보는 기회를 가져보고 틀에 박힌 우리의 일상적 삶 속에서 공예 체험을 통해 감성 충전과 힐링의 기회를 가져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7월 25일에는 유스내비를 통해서 신청해주신 서울의 여러 지역 서울사대부속초등학교, 개명초등학교, 용곡초등학교 및 경기도 고양시 화수초등학교 초등학생들, 유치원 아동과 부모님들의 참관수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체험 수업은 상원미술관 큐레이터 선생님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참가자들은 우리 전통 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천년이 지나도 썪지않고 보존되는 우리 전통 한지에 대해 큐레이터 선생님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한지뜨기 체험에 앞서 전주에서 직접 주문 제작한 전문가의 손길로 만들어진 쌍발틀을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진 한지틀을 이용하여 한지 뜨기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차례차례 순서를 기다리며 에듀케이터 선생님과 함께 한지를 떠보는 아이들의 모습은 매우 긴장하면서도 진지한 모습이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뜬 종이가 마르는 동안 상원미술관 제 1,2,3 전시실에서 진행중인 상원미술관 소장품 특별전을 상원미술관 관장님의 설명으로 다함께 관람해보았습니다. 미술관의 대표적인 소장품인 염색공예, 박공예, 지공예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으며, 미술관에서 개발한 한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설명도 함께 들어보고, 다양한 색한지와 한지의 종류등에 대해서도 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관장님께서 직접 박과 왕골을 만져볼 수있게 해 주셔서 학생들은 매우 신기해하였고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답니다.


20분 가량의 전시설명을 다 듣고 나니 그 사이 어느덧 친구들이 정성껏 뜬 닥종이가 다 말랐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닥종이 꾸미기 시작~! 한지 뜨기의 결과물인 닥종이를 전통의 다양한 색한지, 예쁜압화, 염색된 왕골 등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꾸며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드로잉 도구들을 활용하여 그림을 그려주기도 하였습니다. 꾸미기가 다 되면 액자에 담아 시계로 변신 !


이제 친구들은 자신의 책상위나 벽에 걸어두고 시간을 확인할때마다 상원미술관에서 참여했던 즐거운 체험활동을 기억해주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마치고 설문지까지 작성한 친구들은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수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즐겁게 참여해 준 학생들과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다음 기회에도 좋은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로 찾아뵙기를 희망합니다.


상원미술관의 한지공예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후원아래 2016년 1월까지 지속되며, 서울시 놀토 공식 사이트인 "유스내비" http://www.youthnavi.net/ 를 통해 받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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