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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똑딱! 내가 꾸민 닥종이로 액자시계 만들기 10월 13일 약수어린이집

상원미술관 | 2015.10.14 16:40 | 조회 4596 | 공감 0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상원미술관입니다.


10월 13일 목요일,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메르스관련 2015 사립 박물관 미술관 관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원미술관의 체험교육프로그램 “똑딱똑딱! 내가 꾸민 닥종이로 액자시계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서울시 중구 약수동에 위치한 약수어린이집 바다반, 지혜반 친구들이 상원미술관을 찾아주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멋을 느껴 보고, 또한 전통공예가 우리 실생활 속에서 얼마나 다양하고,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지 경험해 보는 기회를 가져보고 틀에 박힌 우리의 일상적 삶 속에서 공예 체험을 통해 감성 충전과 힐링의 기회를 가져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체험교육은 상원미술관 학예사 선생님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우리 전통 한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직접 뜬 닥종이가 일반 양지와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제작되는지 한지의 제작 공정에 대해 알아보고 전문가의 손길로 복원, 제작되어 수공예로 만들어진 쌍발틀인 닥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에듀케이터 선생님의 시연으로 한지뜨기를 한명 한명 체험해보았습니다.


닥종이를 뜬 후, 닥종이를 말리는 동안 상원미술관 제 1,3 전시실에서 진행중인 전통과 현대사이 한국 현대 금속공예 특별전을 학예사 선생님의 설명으로 다함께 관람해보았습니다. 전시를 관람하는 동안 다 마른 닥종이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 이제이제 본격적으로 닥종이 꾸미기 시작~! 한지 뜨기의 결과물인 닥종이를 전통의 다양한 드로잉 도구들과 함께 한지, 예쁜압화, 염색된 왕골 등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꾸며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드로잉 도구들을 활용하여 그림을 그려주기도 하였습니다. 꾸미기가 다 되면 액자에 담아 시계로 변신 !


이제 친구들은 자신의 책상위나 벽에 걸어두고 시간을 확인할때마다 상원미술관에서 참여했던 즐거운 체험활동을 기억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즐겁게 참여해 준 학생들과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다음 기회에도 좋은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로 찾아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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