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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신나는 염색놀이, 내가 만든 알록달록 티셔츠 10월 15일 하나유치원 구름반

상원미술관 | 2015.10.16 11:18 | 조회 5126 | 공감 0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상원미술관입니다.
10월 15일 수요일,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메르스관련 2015 사립 박물관 미술관 관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원미술관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염색공예 프로그램 "재미있고 신나는 염색놀이, 내가 만든 알록달록 티셔츠" 는 염색체험을 통해서 재미와 함께 염색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틀에 박힌 우리의 일상적 삶 속에서 공예 체험을 통해 감성 충전과 힐링의 기회를 가지며, 더 나아가 나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고 누릴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상원미술관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하나유치원 구름반 학생들이 방문해주었습니다. 염색 체험 수업은 상원미술관 학예사 선생님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염색 기법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기법인 홀치기염을 이용하여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학예사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친구들이 직접 손수건을 접거나 묶고 앞에 마련된 노란 고무줄, 빨래집게 등을 이용해서 마블링 무늬, 거미줄무늬, 도트무늬 등 다양하게 연출 해보았습니다. 천이 염색되는 동안에는 상원미술관 제 1,3 전시실에서 진행중인 "한국 현대 금속공예 특별전, 전통과 현대사이"를 상원미술관 큐레이터 선생님의 설명으로 다함께 관람해 보았습니다.
 
전시관람을 마치고 한 명씩 묶었던 고무줄과 집게를 풀고 펼쳐서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멋진 무늬가 나와 감탄을 자아낸 친구도 있었고, 예상한대로 무늬가 나오지 않아 어깨를 으쓱한 친구도 있었지만 모두 다 너무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즐겁게 참여해 준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다음 기회에도 좋은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로 찾아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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