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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신나는 염색놀이, 내가 만든 알록달록 티셔츠 11월 26일 천사 유치원

상원미술관 | 2015.12.01 13:56 | 조회 4293 | 공감 0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상원미술관입니다.
 
11월 26일 목요일에는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메르스 관련 2015 사립 박물관 미술관 관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원미술관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염색 공예 프로그램 "재미있고 신나는 염색놀이, 내가 만든 알록달록 티셔츠" 는 염색체험을 통해서 재미와 함께 염색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틀에 박힌 우리의 일상적 삶 속에서 공예 체험을 통해 감성 충전의 기회를 가지며, 더 나아가 나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고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천사 유치원 친구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염색 체험 수업은 상원미술관 학예사 선생님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염색 기법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기법인 홀치기염을  이용하여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학예사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친구들이 직접 손수건을 접거나 묶어 테이블에 마련된 노란 고무줄, 빨래집게 등을 이용해서 마블링 무늬, 거미줄무늬, 도트무늬 등 다양하게 연출해 보았습니다. 천이 염색되는 동안에는 상원미술관 제 1,3 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2015 상원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시즌 II 展"를 상원미술관 관장님의 설명과 함께 다 같이 관람해 보았습니다.
 
전시 관람을 마치고 한 명씩 묶었던 고무줄과 집게를 풀고 펼쳐서 친구들 각자가 만들어 본 티셔츠를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상대로 멋진 무늬가 나와 감탄을 자아낸 친구도 있었고, 예상치 못한 무늬가 나와 머쓱해 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모두 다 훌륭한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즐겁게 참여해 준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다음 기회에도 좋은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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