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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in Folding! 반짝반짝 나만의 LED 조명등 만들기 12월 8일 연가초등학교 5학년

상원미술관 | 2015.12.09 15:17 | 조회 3787 | 공감 0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상원미술관입니다.

12월 8일 화요일,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메르스 관련 2015 사립 박물관 미술관 관람 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원미술관의 체험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Falling in Folding! 반짝반짝 나만의 LED 조명등 만들기"가 연가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전통 한지로 폴딩(종이접기)을 이용한 LED 조명등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한지의 풍부한 표현 가능성과 조형적 잠재력을 일깨우고, 과학과 예술의 결합을 통한 융, 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입니다.


그럼,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체험 학습 시작 ~ !

가장 먼저 상원미술관 학예사 선생님의 설명으로 우리 전통 한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직접 뜬 닥종이가 일반 양지와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제작되는지 한지의 제작 공정에 대해 알아본 후, 일상생활에서 한지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 이제 다음으로 폴딩(종이접기)을 이용한 LED 조명등과 꽃모양 코르크 메모판 꾸미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라 그런지 어려운 종이접기를 집중해서 잘 따라와 주어 수월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폴딩(종이접기)을 이용한 입체 삼각형 모양의 한지를 만들고 그 안에 LED 조명등을 넣은 후, 코르크 판에 미리 도안한 디자인을 보고 매직펜과 색연필로 꾸며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친구들은 캐릭터, 만화, 꽃, 얼굴 등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수준 이상의 그림을 그려 나만의 메모판을 각자 꾸며보았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전시 감상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상원 미술관 큐레이터 선생님의 전시 설명에 따라 "2015 상원미술관 소장품 시즌 II 展"을 감상하였습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질서 있고, 차분하게 참여해 준 연가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교사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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