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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똑딱! 내가 꾸민 닥종이로 액자시계 만들기 12월 10일 아현중학교 1학년

상원미술관 | 2015.12.11 14:32 | 조회 4197 | 공감 0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상원미술관입니다.
12월 10일 목요일에는 상원미술관 교육실에서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메르스 관련 ‘2015 사립 박물관 미술관 관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원미술관의 체험교육프로그램 “똑딱똑딱! 내가 꾸민 닥종이로 액자시계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현중학교 1학년 친구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전통공예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멋을 느껴 보고, 전통공예가 우리 실생활 속에서 얼마나 다양하고, 실용적으로 쓰이는지 경험해 보고, 틀에 박힌 우리의 일상 속에서 공예 체험을 통해 감성을 충전하는 기회를 가져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공예 체험 교육은 상원미술관 학예사 선생님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우리 전통 한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그리고 직접 한지를 뜨는 시간을 통해 직접 뜬 닥종이가 일반 양지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제작되는지 보조 선생님의 도움으로 한명, 한명 체험해 보고, 배워보았습니다.
 
직접 닥종이를 뜬 후, 닥종이를 말리는 시간 동안 상원미술관 제 1, 3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2015 상원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시즌 II 展"을 상원미술관 큐레이터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관람해보았습니다. 전시를 재미있게 관람하는 동안 다 마른 닥종이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닥종이 꾸미기 시작~! 아이들이 직접 뜬 한지의 결과물인 닥종이를 다양한 드로잉 도구들을 활용하여 그림을 그려준 후, 예쁜 압화를 이용하여 재미있고 개성 있게 자신만의 닥종이를 꾸며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드로잉과 꾸미기를 완성 한 후, 각자 나눠준 액자에 담아 자신만의 닥종이 액자 시계로 변신~!


이제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닥종이 액자 시계를 책상 위나 벽에 걸어두고 시간을 확인할 때마다 상원미술관에서 참여했던 즐거운 체험활동을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즐겁게 참여해 준 아현중학교 1학년 친구들과 옆에서 도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다음 기회에도 좋은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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