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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공예 프로그램「똑딱똑딱! 내가 꾸민 닥종이로 액자시계 만들기」 8월 2일 상설교육

상원미술관 | 2017.08.05 14:10 | 조회 385 | 공감 0 | 비공감 0

한지공예 프로그램똑딱똑딱! 내가 꾸민 닥종이로 액자시계 만들기 는 한지공예 체험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멋을 느껴 보며  전통공예가 우리 실생활 속에서 얼마나 다양하고,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지 경험해 보는 기회와 틀에 박힌 우리의 일상적 삶 속에서 공예 체험을 통해 감성 충전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미술관 에티켓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피피티에 쓰인 주의사항을 소리내어 읽어보았답니다.



본격적인 수업 전, 중요한 안전수칙 또한 숙지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수업중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우리 전통 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천년이 지나도 썩지않고 보존되는 우리 전통 한지에 대한 설명을 주의 깊게 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한지뜨기 체험에 앞서 전주에서 직접 주문 제작한 전문가의 손길로 만들어진 쌍발틀을 직접 확인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진 한지틀을 이용하여 한지 뜨기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황촉규 점액과 비슷한 성질이 있으며 물 때문에 탄성을 잃었던 섬유가 서로 얽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초지용으로 쓰이는 PAM(polyacrylamide, 폴리아크릴산나트륨)과 닥죽을 풀어놓은 통에 손을 넣어 촉감이 어떤지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곧바로 닥종이를 직접 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진지하게 '닥종이 뜨기'에 임해주고 있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먼저, 활동지에 '닥종이 액자시계'를 어떻게 구상할지 스케치 해주었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닥종이 꾸미기 시작~! 한지 뜨기의 결과물인 닥종이에 한지, 예쁜압화 등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꾸며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드로잉 도구들을 활용하여 그림을 그려주기도 하였습니다.


직접 떠본 닥종이가 건조된 후, 직접 닥종이를 한지틀에서 떼어보았습니다.^^ 8월 2일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이 '직접 종이를 만들어 본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답니다~


꾸미기가 다 되면 액자에 담아 시계로 변신~! 개성만점 닥종이 액자시계 완성^^




체험이 끝난 후, 상원미술관 제 1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내마음속의 풍경'을 큐레이터 선생님의 설명으로 다함께 관람해보았습니다.


육태석 작가는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학과와 동대학원 서양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화가 활동과 병행하여 미술관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데요, 주로 만화나 동화책의 삽화와 같은 일러스트 회화를 주요 기법으로 활동 중이며, 작가가 유년시절 부터 현재까지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직,간접적인 모든 이야기를 일러스트로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의자에 앉아 한 작품을 오래도록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며 작품에 대한 느낌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이제 친구들은 자신의 책상 위나 벽에 걸어두고 시간을 확인할때마다 상원미술관에서 참여했던 즐거운 체험활동을 기억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즐겁게 참여해 준 학생들과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다음 기회에도 좋은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로 찾아뵙기를 희망합니다.


-문의: 상원미술관 (Tel. 02-396-3185 내선 201)

-화요일~토요일 오전 930분시~오후 530분까지 통화 가능, /월 휴관.

-기타 시간대에는 이메일 문의 부탁드립니다. 상원미술관 이메일 imageroo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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