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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염색 공예프로그램 10월 21일 체험

상원미술관 | 2017.10.31 13:47 | 조회 89 | 공감 0 | 비공감 0

 

미술관 인근 중학교 미술동아리 친구들이 상원미술관을 찾아주었습니다.



1028일에는 염색 공예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염색공예 프로그램은 염색체험을 통해서 재미와 함께 염색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틀에 박힌 우리의 일상적 삶 속에서 공예 체험을 통해 감성 충전과 힐링의 기회를 가지며, 더 나아가 나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고 누릴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체험 수업은 상원미술관 에듀케이터 선생님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염색 기법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기법인 홀치기염을 이용하여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교육 전, 에듀케이터 선생님과 안전수칙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염색은 크게 침염날염으로 구분이 되는데, ‘침염이 천을 전체적으로 염색하는 방법이라면 날염은 천을 부분적으로 염색하는 방법입니다. 홀치기염은 침염의 대표적인 기법으로서 실이나 고무줄, 나무젓가락, 나무판 등으로 천 일부가 염색되지 않도록 처리한 후 천을 전체적으로 염색하는 기법입니다. 에듀케이터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직접 티셔츠를 접거나 묶고 앞에 노란 고무줄, 빨래집게 등을 이용해서 마블링 무늬, 거미줄무늬, 도트무늬 등 다양하게 연출 해보았습니다.









상원미술관 관장님께서 직접 염료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참여자들은 3명씩 1조를 이루어 염색을 직접 해 보았는데요, 따끈하게 데워놓은 염료에 티셔츠를 넣어주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색의 염료에 개성있게 홀치기를 한 티셔츠를 조심스럽게 넣어주었습니다.



고착제 처리까지 마무리 한 후, 천이 염색되는 동안 상원미술관 제 1 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길 위의 가치 ; JUSTICE, 미술관 속 철학 이야기 을 상원미술관 큐레이터님의 해설과 함께 관람했습니다.






티셔츠를 수세하기 전, 길 위의 가치 ; JUSTICE, 미술관 속 철학 이야기 ”(2017.10.14.~11.30)과 연계되는 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을 위한 기초 예술 역량 계발 및 증진 프로그램, ‘생각 그리기, 그림으로 생각 읽기[미술관 속 철학 이야기] 를 진행했습니다. 

공부로 미술관을 찾는 일이 더 이상 쉽지 않은 일이 되어 버린 청소년기 우리 학생들을 위하여 가령 수능 사회 탐구 영역의 과목인 윤리와 사상”, 그리고 생활과 윤리의 교과 내용과 관련되는 철학 콘텐츠를 발굴, 이를 모티브로 하는 일러스트 자료들을 새로이 별도 제작하여 교육에 활용하는 등 전략적으로 적극적인 교과 연계를 시도함으로써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염료에서 빼낸 나의 티셔츠를 직접 수세해주었습니다.


장갑을 낀 후, 고착제에 넣어주었습니다.





고착-수세 과정까지 끝낸 후, 고무줄과 집게를 풀고 펼쳐서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빨래집게를 제거하고 난 뒤 티셔츠 모습입니다~! 카키색 티셔츠에 일정한 간격으로 멋진 무늬가 나왔네요~^^


보라색 티셔츠에 우주 속 같은 멋진 무늬의 티셔츠 완성~!



고무줄을 활용하여 홀치기를 해준 친구의 티셔츠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멋진 무늬가 나와 감탄을 자아낸 친구도 있었고, 예상한대로 무늬가 나오지 않아 어깨를 으쓱한 친구도 있었지만 모두 다 너무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나만의 티셔츠 ! 한명씩 자신의 작품과 함께 사진도 찍고 즐거운 체험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즐겁게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다음 기회에도 좋은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로 찾아뵙기를 희망합니다.


-문의: 상원미술관 (Tel. 02-396-3185 내선 201)

-화요일~토요일 오전 930분시~오후 530분까지 통화 가능, /월 휴관.

-기타 시간대에는 이메일 문의 부탁드립니다. 상원미술관 이메일 imageroo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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