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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현 | 2013.08.16 15:58 | 조회 20364

    전시기간: 2004년 1월 7일 - 1월 21일
    초대일시: 2004년 1월 7일 오후 4시
    전시장소: 상원미술관 전실
    주최/주관: 상원미술관

     




     

     

    한국의 맵시와 지혜의 소산 - 상원미술관 소장품전을 찾아서...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미술문화 네트워크에 2003년 9월 공예, 디자인 전문 미술관인 상원미술관이 설립되었다. 한양대학교 교수로 정년퇴임한 남상교 교수의 두 아들과 며느리들이 한평생 민속공예을 위해 몸바치신 아버지의 작품을 보존하고, 한국의 민속공예 발전을 위해 살던집을 팔아서 자연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용함속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미술관을 설립하였다. 특히 2004년 1월 7일부터 전시되는 상원미술관 소장품전은 상원미술관에서 소유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공예작가인 남상교씨의 민속공예 작품 80여점으로서, “한국의 맵시와 지혜의 소산”이라는 주제를 갖고, 박공예, 완초공예, 지공예, 염색공예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한국의 순박, 정직, 온화한 표현애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한국의 美를 찾을 수 있는 전시회이다.
        
    한국의 민속공예품은 대체적으로 실용적 공예품으로 미와 용도가 결합되어 있는 특징이 있으며, 우리 선조들의 문화적 유산으로서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서민의 일상 생활속에서 깊숙이 자리잡은 용구였던 까닭에 생활과 밀착되어 끊을 수도, 떨어질 수도 없는 존재였으며, 직접적으로 선조들의 생활 자체를 반영시켜준 것이다.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소박한 미의 극치를 추운 겨울에 한국적 따뜻함을 볼 수 있는 기회이면서, 우리의 民族性이 무엇보다도 선명하게 표시된 일상적 한국의 맵시와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지혜의 소산을 찾을 수 있는 전시회이다. 특히, 미술관의 자연 경관이 아늑하여 도심속에서 전원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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