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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원미술관 | 2013.08.14 14:01 | 조회 13802



    상원의 공예관은 양질의 재료가 우수 공예를 낳고, 재료의 개선이 새로운 공예를 낳는다고 견해를 밝히고 있으며, 이번 전시 작품의 대종을 이루고 있는 대표작품들은 우리 특유의 공예 작물로서 섬유 조직이 강인하고 천연광택이 인공재에 비할 수 없을 만큼 우아한 특성이 있으며 시각적인 면에서도 재질감의 아름다움은 물론 탄력성과 유연성을 겸비하고 있어서 수편조 공예품 제작 재료로서 적재임을 지적 할 수 있다.

    “왕골은 왕골답게, 섬유는 섬유답게”라고 확신하고 있는 상원의 공예관은 자연에서 얻어진 영상들을 미적인 형태로 바꾸어 놓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 형태와 표현조직을 균형있게 조화 시키면서 3차원의 구조와 질감을 동시에 표현해 내는 어려운 창작활동으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이번 대표작품들은 자연의 인상과 생활의 체험에서 영감을 얻어내며 연출되었다. 또한 “왕골”의 온화한 재질감, 섬유작품들의 섬세한 조직, 한지와 박으로 표현된 세련미들은 기품이 있는 하나의 생명체로 이해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상원의 공예예술이 도달하고 있는 한국적인 이미지에 매우 근접해 있다고 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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