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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원미술관 | 2013.08.20 11:51 | 조회 34859

    전시기간  : 2009년 1월 20일(화) ~ 3월 7일(토)
    전시장소  : 상원미술관 제 1,3 전시실
    주최/주관 : 상원미술관
    문의전화  : 02-396-3185  
      



     평창동 미술관 네트워크에 위치한 공예·디자인 전문 상원미술관에서 2009년 1월 20일(화)부터 3월 7일(토)까지 민속공예 소장품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상원미술관 기증 소장작품들 중 완초, 박, 한지, 도자, 벼루, 부채 공예등 사라져가는 민속공예의 발전적 계승의 노력과 발자취를 회고해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아울러 기증자의 고귀한 뜻을 받들고 기리며 향후 기증문화 활성화를 위한 뜻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전시에 보여 지는 공예작품들은 제 1전시장과 3전시장에서 완초(왕골)공예와 박공예가 주를 이룬다. 완초공예는 일상적 생활 속에서 깊숙이 자리 잡은 용구(用具)였던 까닭에 생활과 밀착되어 끊을 수도 떨어질 수도 없는 존재였으며 직접적으로 선조들의 생활을 시대적으로 반영시켜준 전통적인 민예품으로서 특수한 공예품들이 아니라 각 제품들이 내포하고 있는 모습이 화려하지도 않고 소박하고 검소하며 질박(質撲)하면서도 운치가 있는 것으로서 누구에게나 예찬을 받아왔다. 완초공예는 그 재료가 완초(莞草:왕골)재로 우리나라의 고유 특산 공예 작물로 재배 수확하고 있으며, 왕골 자체가 시원해 땀을 잘 흡수하고 겨울에 냉기를 방지하는 습성이 있어 오래 사용해도 윤기가 강하고 부스러짐이 없이 질긴 것이 특징이다. 박공예는 민속공예품 중에서도 다양한 기법들이 두루 사용되는 몇 안 되는 민속공예품이다. 재료 자체가 기계로 만들어 낸 것처럼 일정하지 않아 일품 제작으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공예품으로써의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박공예는 회화, 조각, 낙화, 염색 등의 기법을 사용하여 미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자공예와  지공예,벼루공예 등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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