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우는 현재 브라이트블루 대표로 있으며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성신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강사로 활동 중이다. 한국정보디자인학회 국제단체전, TNT전, The Promise전, 도쿄국제단체전 등의 전시 경력이 있는 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자.
작가, 김영우는 현재 브라이트블루 대표로 있으며 서경대학교 디자인학부, 성신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강사로 활동 중이다. 한국정보디자인학회 국제단체전, TNT전, The Promise전, 도쿄국제단체전 등의 전시 경력이 있는 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