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은미는 국민대학교 조형대 생활미술과에서 도예를 전공한 후 한국요업기술원 도자기 소재팀 객원연구원으로 재임 중이며, 북악도예가 협회전 5회, 그룹전 2회(개인전, 초대전 1회)의 전시 경력이 있다.
작가, 최은미는 국민대학교 조형대 생활미술과에서 도예를 전공한 후 한국요업기술원 도자기 소재팀 객원연구원으로 재임 중이며, 북악도예가 협회전 5회, 그룹전 2회(개인전, 초대전 1회)의 전시 경력이 있다.
이 작품은 6부의 지도자들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 려와 천자인 신비로운 알을 왕으로 삼고 나라를 세운다는 의미이다. 하단은 하늘과 땅, 6부를 상징한 것이며 상단은 천자의 알로 태어난 박혁거세의 신성함과, 그 천자는 훗날“황금의 나라 신라”의 왕이 됨을 상징한다.
● 2008.10.7 - 2008.11.2 문화원형모색 展
북악도예가 협회전 5회, 그룹전 2회(개인전, 초대전 1회) 등 전시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