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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치(綠理致)_Illustration,Installation art_1200x900x500

남현우 – Hyun Woo Nam, 2010, 대한민국 - Korea, 서울 - Seoul

작가, 남현우는 현, 서경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에 있으면서, 문화원형디자인연구회 회장, (사)차세대R&D기술정책연구원 이사장, (사)한국디자인문화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일본동경초대전, 아시아디지털디자인초대전, 컷팅엣지전, TNT전, 인도 인디라간디 초대전 등의 작품 경력을 가진 작가이다. 그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 남현우 – Hyun Woo Nam
  • Early 20th century
  • 종로구 평창31길 27
  • 그래픽디자인, 설치예술, 일러스트레이션, 컴퓨터 그래픽
  • 프린팅
  • 1945.81
  • 1200x900x500 mm
  • RGB展

본 작품은 세가지의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첫 번째는 생명(生命)의 이야기이다. 살아있는 모든 포괄적인 생명을 이야기한다. 식물의 색이고, 새생명이 태어나는 봄을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젊음의 색이고, 자연의 선물이고 사랑의 시작이다. 본 작품에서는 새생명의 탄생을 나타내는 이미지로 표현하였다.

두 번째, 파멸(破滅)의 이야기이다. 파멸은 녹색의 반전을 의미하며 새생명을 나타내는 색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또한 검정색과 같이 사용되어 파멸의 전조가 되는 색이 되었다. 본 작품에서는 파멸의 상징을 나타내는 이미지로 표현하였다.

세 번째, 신비(神秘)의 이야기이다. 녹색의 신비로움을 아름다운 비색청자의 색인 회녹색의 옥색, 하늘로 표현하고 있다. 본 작품에서는 중간적 표현과 신비로운 이미지로 표현하였다.
본 작품의 전체 구성을 살펴보면 아래부분의 이미지는 녹색의 생명을 나타내는 스토리로 표현되었고, 가운데의 이미지는 파멸을 나타내는 스토리로 표현되었다. 맨 위부분의 이미지는 중립의 스토리로 신비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접근방법은 각가의 상징적 이미지들이 나타내는 메타키워드를 추출하여, 메타이미지를 표현하는 방식을 이용하였다.


본 작품은 녹색의 생성에서 소멸까지의 순환적 원리와 이치를 연구해서 접근한 작품이다. 작가는 녹색을 선과 악, 중립의 삼중적 구조로 구분하여 녹색의 원리를 표현하였고, 맨중앙에 있는 원과 나무, 풀, 나비 등의 을 통해 새생명에서 소멸까지의 순환적 구조의 이치를 표현하였다. 이러한 것을 총체적으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하였다.

녹이치(綠理致)는 생명, 파멸, 신비의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이다. 본 작품을 통해서 다양한 녹색 스토리텔링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녹색은 탄생과 파멸, 신비의 이치와 원리다.”

그의 작품소개는 태어남, 이치와 원리를 기본 바탕으로 두고 진행되는 작품들이다. 


● 2008.10.7 - 2008.11.2 문화원형모색 展
● 2009.6.9 - 2009.6.20  Time 展
● 2009.7.7 - 2009.8.29 서울문화원형표현 展
● 2009.10.10 - 2009.10.31 NATURE+α展
● 2010.5.1 - 2010.6.5 RGB 展

일본동경초대전, 아시아디지털디자인초대전, 컷팅엣지전, TNT전, 인도 인디라간디 초대전, ANS전 등 다수 전시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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