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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의 법칙_Illustration_600x900

남현우 – Hyun Woo Nam, 2009, 대한민국 - Korea, 서울 - Seoul

작가, 남현우는 현, 서경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에 있으면서, 문화원형디자인연구회 회장, (사)차세대R&D기술정책연구원 이사장, (사)한국디자인문화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일본동경초대전, 아시아디지털디자인초대전, 컷팅엣지전, TNT전, 인도 인디라간디 초대전 등의 작품 경력을 가진 작가이다. 그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 남현우 – Hyun Woo Nam
  • Early 20th century
  • 종로구 평창31길 27
  •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컴퓨터 그래픽
  • 프린팅
  • 1945.81
  • 600x900 mm
  • 문화원형모색 展

오랜 옛날에 환웅(桓雄)이 항상 인간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 아버지 환인(桓因)이 아들의 뜻을 알고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어 세상에 내려 보내어 인간세계를 다스리도록 했다. 환웅은 무리 삼천 명을 거느리고, 태백의 산꼭대기에 있는 신단수(神檀樹) 아래로 내려와 바람을 다스리는 풍백(風伯), 비를 다스리는 우사(雨師), 구름을 다스리는 운사(雲師)를 거느리고 곡식, 수명, 질병, 형벌, 선악 등을 주관하면서, 인간의 삼백예순 가지나 되는 일을 맡아 인간 세계를 다스리고 교화시켰다.


이 신화는 우리의 고대사를 시작하는 국조 단군의 출생과 즉위에 관한 신화이다. 신화란 원래 당시의 현실 속에서 고대인이 경험한 것을 객관화시켜 형성된 관념이라 할 수 있다. 또는 간접적으로 표현된 사회적 의식형태의 하나로도 볼 수 있다.

 

본 작품에서는 태극팔괘와 오행, 삼극의 이야기를 가지고 세상이 펼쳐지는 세가지의 법칙을 고대 동북아시아에서 발전되어져 온 우주론적인 철학인 역학(易學)의 개념을 가지고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하였다.

 

작가는 우리의 역사와 민족의 정서, 함축된 우리의 정서를 연구하기 위해서 마니산, 참성단, 삼성궁 등 국내 여러 유적지를 찾았고, 여기서 많은 감흥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신화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우리의 고대사가 더이상 신화라는 공상의 세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재하는 역사로 인정받게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그의 작품소개는 태어남, 이치와 원리를 기본 바탕으로 두고 진행되는 작품들이다. 


● 2008.10.7 - 2008.11.2 문화원형모색 展
● 2009.6.9 - 2009.6.20  Time 展
● 2009.7.7 - 2009.8.29 서울문화원형표현 展
● 2009.10.10 - 2009.10.31 NATURE+α展
● 2010.5.1 - 2010.6.5 RGB 展

 

일본동경초대전, 아시아디지털디자인초대전, 컷팅엣지전, TNT전, 인도 인디라간디 초대전, ANS전 등 다수 전시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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