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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상(After Image)_Photography_420x594

고유경 – You Kyung Ko, 2009, 대한민국 - Korea, 서울 - Seoul

작가, 고유경은 현재 서경대학교대학원 비주얼콘텐츠디자인 전공 석사과정에 있으며 문화원형디자인연구회 회원, (사)한국디자인문화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 고유경 – You Kyung Ko
  • Early 20th century
  • 종로구 평창31길 27
  • 사진
  • 사진
  • 1945.81
  • 420x594 mm
  • Time展

“미술이란 색을 칠하고 구성 할 수도 있지만 단지 선택만 할 수도 있다”라는 뒤샹의 의미와 통하여 이번작품에는 기성제품을 기성제품으로만 보지 않고 의미를 넣어 표현하였다. 항상 미술을 만들어주는 기성제품, 도구를 이번작품에서만큼은 도구로 보지 않고 선택하여 붓 그자체가 주인공이 될 수 있게 작품에 담아보았다.


본 작품은 내가 미술을 해온 시간을 되짚어 보며 머리에 남은 잔상의 이미지를 스케치하여 붓에 의미를 넣고 그 기성제품을 선택하여 하얗게 탈색하여 세팅, 연출한 다음에 사진촬영을 하고 다시 컴퓨터로 디지털 작업을 통해 리터치, 재구성 하여 구성물들을 겹쳐서 최종 이미지를 만들었다.

기성제품 중 실상 우리에게 낯선 사물은 없다 나의 미술을 해 온 시간에 관련하여 항상 가깝게 있었던 사물을 선택하여 시간과 기억의 의미를 두어 시간과 기억을 오가며 상상 속 공간 속에서 오브제들은 기능과 관념을 잊은 채 망상과 현실사이를 부유한다. 하얗게 얼어붙은 사물들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동시에 우리들에게 이 시간을 다시 들여다 보게 한다.

● 2009.6.9 - 2009.6.20 Time 展
● 2009.10.10 - 2009.10.31 NATURE+α展
● 2010.5.1 - 2010.6.5 RGB 展

서경디자인 조형회, 자연문화원형전,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전 등 전시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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