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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up Seoul!_Digital Illustration_420x590

엄기준 – Ki Joon Um, 2009, 대한민국 - Korea, 서울 - Seoul

작가, 엄기준은 현재 한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한국디지털디자인협의회, (사)한국디자인지식포럼 이사직을 겸하고 있다. 컷팅엣지전, 터키 국제 초대전, 한국디지털아티스트협회 뉴욕 초대전, 경기디자인전람회 초대작가 등의 전시 경력이 있는 그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자.

  • 엄기준 – Ki Joon Um
  • Early 20th century
  • 종로구 평창31길 27
  •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컴퓨터 그래픽
  • 프린팅
  • 1945.81
  • 420x590 mm
  • 서울문화원형표현展

본 작품은 잦은 시련 속에서도 꿋꿋하게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을 보여주고자 한다. 아울러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문화와 역사 그리고 테크놀로지가 공존하며 숨 쉬는 공간임을 보여주고자 한다. 타고르가 그랬듯 동방의 등불로서 빛을 발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문화, 역사, 테크놀로지의 어울림으로 구현하고자 한다. 이를 수도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와 유적, 유물 등을 통해 비유하여 표현하고자 하였고, 아직 재건하고 재발견해야 할 것이 존재하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보여주고 하였다.

작품의 전개를 위해 키워드 작업을 진행하였고, ‘서울, 문화, 역사, 재건, 복구, 테크놀로지, 지도, 한강, 아이콘, 빛, 전구...’ 등의 키워드들 중에 타고르가 말한 동방의 등불을 전구에 비유해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테크놀로지는 입체적인 지도의 표현을 통해 나타내고자 하였다. 즉, 상공에서 내려다 본 시점의 뷰어를 통해 환하게 빛나는 전자 회로의 이미지를 지도에 맵핑하였으며, 중간에 한강의 중심 이미지를 음각으로 표현하여 그 안에서 빛이 발하는 것처럼 나타내어, 수도 서울의 또 다른 심장이자 근원은 한강에서 시작되고 있음을 암시하도록 하였다. 상징적인 이미지들 중 경복궁, 남산, 63빌딩, 예술의 전당, 봉은사 등을 간략하게 표현하였고 이들이 불이 들어온 것처럼 표현하여 소중한 서울의 역사와 함께 한, 그리고 함께할 것들임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최근 서울이 2010년 디자인 수도 서울로 선정되어, 서울과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서울을 알리는 포스터 형식으로 제작을 하여 향후 서울의 문화와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모습을 이미지로 보여줄 수 있는 홍보의 역할도 가능하며, 이의 변형을 통해 디자인 정보 지도로의 활용도 가능하다.

● 2008.10.7 - 2008.11.2 문화원형모색 展
● 2009.6.9 - 2009.6.20 Time 展
● 2009.7.7 - 2009.8.29 서울문화원형표현 展

컷팅엣지전, 터키 국제 초대전, 한국디지털아티스트협회 뉴욕 초대전, 경기디자인전람회 초대작가 등 전시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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