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중학교 친구들이 자유학기제 수업으로 상원미술관에 방문했습니다!

이 날, 5월 가정의 날을 위하여 부모님과 선생님께 선물 할 석고 방향제와 한지 꽃을 만들어 봤습니다.

따로 또 같이!
개성있는 석고 방향제를 만들기 위해 혼자서 미리 그리며 연습을 해보기도 하고

친구와 같이 어떤 색깔이 예쁠지 의논하면서 만드는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을 전달할 글씨도 예쁘게 적어보고!
압화로 마무리도 했답니다.

어때요?
중학생 친구가 만든 것 치고 너무 예쁘지 않나요.

상원미술관에는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어요!
단체, 개인 망설이지 말고 방문해주세요~